사랑 후에 오는 것들 - 츠지 히토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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츠지 히토나리 지음, 김훈아 옮김 | 소담출판사 | 20051219
국내도서>소설/시/희곡>한국소설>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
단숨에 읽어 내려 가는 게 아쉽고 안타깝게 여겨질 정도로 읽는 이의 진심을 울리고 매료시키는 [냉정과 열정사이]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또 한 번 한국 독자들을 설레게 할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. 감성적인 글로 독자를 사로잡는 [사랑 후에 오는 것들]의 또 한 사람의 작가 공지영과는 달리, 츠지 히토나리의 글은 건조한 듯하지만 힘과 윤택함을 지니고 있어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보는 사람도 같이 가슴이 벅차고 두근거리게 될 것이다. 그리고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가슴 깊은 곳이 뜨거워져 있을 게 분명하다. 인터파크